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8l

스타팅 짤 때 데이터를 보라니까 빡치게 하지말고 제발 ㅋㅋ저걸 보고도 2번에 있으면 안되는 선수들 2번 자리로 장난이나 치네 열받게

추천


 
다노1
제발 데이터 보고 라인업 짰으면.....하
4개월 전
다노2

4개월 전
다노3
타순도.... 타순이다만 3 78 말고는 그냥 타율이 처참한데 ㅋㅋㅋㅋ
사실 손박(박손)박데권이 제일 이상적인데 올해 손이랑 권이 이렇게까지 못할줄은 몰랐지

4개월 전
글쓴다노
ㅇㅈ 하위도 그렇지만 손권도 타율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픔......언제 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거누라방 우리선수들 댓글모음9 11.10 17:532095 0
NC다노들 우리 삼김 잘하고 있어??9 11.10 20:501107 0
NC진종길 진짜 구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10 23:19722 0
NC 오늘 때지의 날이구나!5 11.10 21:161143 0
NC엔튜브 영상 하나로4 11.10 23:52534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908 달글🍶 1604 09.08 17:41 10292 0
오늘 본사단관이라는 썰이 있는데8 09.08 17:28 1767 0
김형준 마킹하고 싶은데 5 09.08 15:33 539 0
오늘 6시 반 넘어서 도착할 것 같은데 09.08 15:04 159 0
아니 퓨쳐스 경기 떠서 잠깐 보고왔는데2 09.08 14:59 293 0
엔레발 금지인데,,,,,,8 09.08 08:47 1260 0
손아섭이 엔씨에서 우승반지 끼는 거 보고 싶음13 09.08 01:33 2462 0
팟거누의 생일이올시다4 09.08 01:12 1375 0
내일 관중 왜 이렇게 많아...?3 09.08 00:48 765 0
우리 유니폼4 09.07 22:18 915 0
엔레발은 죄악이다... 엔레발은 죄악이다...3 09.07 21:59 1079 0
엔레발 떨기 싫어5 09.07 21:54 731 0
3등이다아!!!!!!2 09.07 21:42 438 0
우용피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07 21:42 1138 0
일단 즐겨 18 09.07 21:21 197 0
혹시 211구역 가본 다노있어??8 09.07 19:59 542 0
어늘은 제발 꼭 이겼으면 좋겠다 진짜 2 09.07 18:21 175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907 달글🍶 830 09.07 17:47 8032 0
엔팤 경기 끝나면10 09.07 16:54 593 0
창모 돌아오고 이기면 순꾸 댓꾸로 이 짤 쓰고싶어3 09.07 16:43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24 ~ 11/11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