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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에 양안전쟁 나면서 무조건 난다는데..

불안감 조장 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하루종일 전쟁 걱정만 하고 검색해서 찾아보고 안난다는 거 보고 안심했다가 또 걱정돼서 다시 찾아봐

직장인인데 일에 집중도 잘 안돼

혹시 전쟁이 안난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까

주한미군 있고 김정은이 평화를 원한다고는 하지만만 우크라이나도 딱히 다른 상황은 아니었을거아니야..?

이 불안감 때문에 정신병원 가서 약이라도 처방받아야되나 고민중이야



 
익인1
난 포기함 솔직히 인생살면서 전쟁안볼확률보다 볼 확률이 높은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포기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도 계속 포기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계속 생각이 나
하아아

2개월 전
익인2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봐
2개월 전
익인3
인정 지금 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ㅠ
2개월 전
익인6
22 이게 젤걱정
2개월 전
익인4
우리나라랑 미국 안보태세 상상초월이야
2개월 전
글쓴이
훈련 많이 하고 있는 건 알고있어ㅠㅠ
2개월 전
익인4
그보다 방어태세가 너무 쎄
이스라엘 봤지?
그거 몇배라고 보면 될꺼야
수치는 상상에 맡길께

2개월 전
익인4
전쟁나면 그냥 바르는거고
2개월 전
익인5
나도 요즘 그런 생각 문득 들긴해
우리가 휴진국이라는거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넘 심하면 가봐ㅠㅠ

2개월 전
익인7
병원가라
2개월 전
익인8
걍 선거철돼서 그래....
2개월 전
익인9
많이 불안하면 병원 가봐
2개월 전
익인10
피난못가나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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