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그래피티같은거 그냥 수용성 락카로 해서 비같은데에 지워지면 좋은거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84 7:3717194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39 9:27878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84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84 09.30 21:4715883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85 09.30 20:033523 0
실물은 예쁜데 사진찍으면 ,, 평범~ 이쁘장이다,,?22 11:28 380 0
오늘 서울 옷 어케 입엇어? 11:28 11 0
정신과약 먹으면 운동해도 살 안빠져?3 11:28 30 0
오늘 왤케 추워 1 11:28 14 0
결혼할 생각있는 둥들! 물어볼것 하나있오13 11:27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통화했는데 ㅠㅠ 무슨 뜻이지 8 11:26 80 0
나 몬가 모기물림 치유 초능력이 생김 11:26 15 0
난 요거트는 비요뜨 정도가 딱 맛있는듯3 11:26 112 0
어릴땐 양치하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11:26 31 0
홈쇼핑 연출 보조 알바 어떨거같애??3 11:25 21 0
편의점 알바 도대체 어떻게해? 11:25 26 0
오 신라면 툼바 맛있당 12 11:25 565 0
초록글 오늘 출근하는 사람들 많네 11:25 14 0
나 코 많이 튀어? 얼굴에서 40 10 11:25 294 0
오늘 바람막이 입음 추워? 11:25 8 0
머리자르는데 가격이 8만원인데 짜를까말까4 11:25 24 0
카톡 깊티 질문 .. 11:25 12 0
아 오늘 왜 더움1 11:25 23 0
인생 진짜 노잼시기+할건 너무 많음+고민걱정 판을 치면 5 11:25 40 0
내 소중한 퐁당퐁당 휴일을 잘 즐겨주겠어 11: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8 ~ 10/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