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압도하라! 전율의 액션 사이클론! 영화 '구룡성채: 무법지대'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C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익스포츠-야구
N
자동차
N
사회복지사
N
유부
N
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누누다이노스 하니까 진짜 누누들만 야구하고…
3
l
NC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1760
l
하 괘씸해…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질이 엄청난 햄스터 엑스레이 후기
이슈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역대 고척돔 관객수 1위 행사.jpg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트리플에스 안무가 인스스 머람 빡쳤나봐
연예 · 7명 보는 중
아 제베원 단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Cpr 성추행 뭐임ㅋㅋㅋ
일상 · 13명 보는 중
ios18 앨범 생각보다 괜춘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섀도우 취향 한결같음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지금보니깐 삼둥이 인기 많은 이유 알겠다
일상 · 17명 보는 중
달리기 (러닝) 을 안하는게 손해인 이유
이슈 · 11명 보는 중
피프티 랜다밈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되었다
이슈 · 14명 보는 중
직장인이면 회사에서 이정도 머리도 못해??
일상 · 11명 보는 중
글쓴다노
누누손권서박김 다이노스
2개월 전
다노1
김은 휘집이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가 9명인데 왜 일하는 사람이 얼마 없나요....
2개월 전
다노2
요즘 야수 박민우 박건우 데이비슨 서호철/박한결/박시원 말고는 타격 없다고 봐야 ㅋㅋ 워스트 4김 진짜 절망적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NC
/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6..
1977
09.26 18:16
8436
0
NC
손아섭 복귀 후 인터뷰 (🥲..)
14
09.26 11:53
2685
0
NC
데이비슨 인스타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거누댓글..)
12
09.26 17:08
2168
0
NC
근데 저거는 시그널 아님?
8
09.26 17:50
818
0
NC
다노들 조은 하루 보내 𐩣(੭๐ ̇ᗜ ̇๐)੭
12
09.26 08:38
532
0
NC
조구만 3차 10월로 연기됐대!
8
09.26 18:17
1426
0
NC
요기 댓글에 여태 올라온 이모티콘 정리해도 될까?
20
09.26 11:35
529
0
NC
21년 후반기가 생각나는데 너무 상반돼서 웃기네
8
09.26 22:00
502
0
NC
그래서 중견수 누군데
7
09.26 16:21
167
0
NC
오늘 외야에 공룡좌가 3명이나...!
6
09.26 17:34
188
0
NC
정원이는 2루 경쟁에서 완전 밀린건가?
6
09.26 22:13
525
0
NC
아 못참겠다 나 데이비슨홈런인데 오늘 나간다
4
09.26 17:59
101
0
NC
단디얔ㅋㅋㅋ
4
09.26 21:59
125
0
NC
아~❣️❣️ 우리 용병들 진짜 미쳤냐고 ❣️❣️❣️❣️
4
09.26 17:36
161
0
NC
10/1 경기 좌석 한 번에 원래 푸는 거야?
4
09.26 18:04
101
0
나도 마킹고민...
6
07.02 16:11
343
0
나의 조구만 마킹 고민에 한 마디씩 얹어 줄 다노!!!
12
07.02 15:43
1005
0
다노들 질문있어용.. 직관 관련
6
07.02 13:42
1213
0
엔씨X슈야 임티나옴
5
07.02 11:31
1313
0
전반기 마지막 주중인데
1
07.02 02:51
195
0
혹시모름 오늘부터 4김 다 터질지
22
07.02 01:52
2460
0
클러치 유니폼 재질
1
07.01 23:25
156
0
제발 김김다이노스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3
07.01 13:26
849
0
누누다이노스 하니까 진짜 누누들만 야구하고…
3
06.30 22:26
1760
0
응 야구 안 보면 그만이야~
1
06.30 22:23
648
0
데이터 좀 봐라 감독아
4
06.30 21:49
1476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630..
2427
06.30 16:31
12294
0
우리 응원방망이 손잡이 왤케 얇아졌어?
8
06.30 16:31
3193
0
갑자기 구창모보고싶다..
2
06.30 15:47
964
0
그러고보니까 오늘 딸기때지 배터리네
06.30 15:46
107
0
전루건 콜업 기념 보고가세요
3
06.30 15:32
1120
0
온라인 조구만 메탈 키링 재고 풀렸다!(지금 품절)
1
06.30 15:24
785
0
라인업
12
06.30 14:44
2238
0
그취각
06.30 14:40
160
0
어떻게든 덥헤는 스쳐지나가는거 신기하다
06.30 14:24
119
0
처음
이전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새벽비행기 정말 할거 못 되는구나
14
2
일상
와 내가 유튜버들 영상 잘 못보는 이유 찾았다
6
3
일상
담주 날씨ㅋㅋㅋ 빨리 추워져라
4
4
유머·감동
오늘자 배달어플 미친 후기ㅋㅋㅋㅋ.jpg
13
5
유머·감동
신입이 나랑 사장 사귀는거같다했대
9
6
일상
새로오는 사람한테 내 업무 하나 뺏기는데 자존심 상하는거 내가 예민한가?
17
7
일상
이번주 너무 길지 않았어.......?
17
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
13
9
일상
버스 뒤 창문 유리깨졌어.. ㅎㅇㅈㅇ
3
10
유머·감동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
9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
8
12
유머·감동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
4
13
이슈·소식
요아정보다 싸다는 흑백요리사 파브리 식당 가격.JPG
25
14
일상
옆자리직원이 방귀자주뀌면
10
15
이슈·소식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
6
16
유머·감동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
12
17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
206
18
일상
오늘 다들 뭐 입고나가?
3
19
일상
9시출근인데 7시회사도착
9
20
일상
와 나 무슨 신생아도 아니고
1
1 ~ 10위
11 ~ 20위
NC 인기글
l
안내
9/26 23:18 ~ 9/26 23:20 기준
1 ~ 10위
1
나 걍... 선수들 개인기록에 감독대행이 신경 안 쓰는 거 좀 속상해
5
2
멧돌이 언제 50개 쳐줄거야
2
3
하트 추신수선수한테 싸인받았어
4
4
근데 최근에 너무 군대를 한꺼번에 보내기도 했어
2
5
정원이는 2루 경쟁에서 완전 밀린건가?
6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