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낳고 딸이 너무너무 갖고싶으셨대
그래서 셋째 임신하고나서 그당시가격으로 50만원인 딸낳는 한약같은것도 사드셨다하심ㅠㅋㅋㅋ
근데도 막 병원에서 다 아들이라해서 좌절하고있었는데 마지막 병원에서 딸이라고 해서 너무 기뻤대
+태어난뒤에도 어린 날 데리고 무당집갔는데 무당이 나보더니 얘는 치마만 입고있지 속은 아들인데??이랬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