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Sns프사 사겼을때 내가 이거해! 이러몀수 막 정해줬던 프사로 했는데 헤어지고나서도 안바꾸는거는 뭐야..? 그리고 커플계정이 있는거 그거 언팔안하고 아직하고있어 무슨의미야?



 
익인1
아무생각없음 골치 아파서 생각하기싫음
2개월 전
글쓴이
ㅇㅎ…….?
2개월 전
익인2
아무 생각 엊ㅅ을듯…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해어졌는데도 게속 프사하고있길래 안바꾸나 싶었는뎁 ㅋㅋㅋㅋ충격 진짜 생각보다 더 생각없는 사람이구나 .. 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84 7:3717194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39 9:27878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84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84 09.30 21:4715883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85 09.30 20:033523 0
제습기로 빨래말리는 익들아 도와줘5 11:48 12 0
아버지가 의사 출신에 국회의원이면 금수저 집안 아니야?2 11:48 11 0
투두메이트 같은 어플 또 없지?? 11:47 5 0
생리언제해!!!!!!! 11:47 6 0
올영 립밤 하나 추천해줘!! 11:47 7 0
나 권태기인가 11:47 7 0
아점 다들 뭐먹어 11:47 6 0
다들 이거 인증 ㄱ4 11:47 15 0
이성 사랑방 동거or결혼 한 둥들아! 궁금한 점 있어3 11:47 17 0
아 나 쌍수 진짜 잘 됐나봐... 11:47 15 0
익들은 만약 20대 초반인 아들이 띠동갑인 연상녀 데려오면 어떨것 같아?4 11:47 15 0
비오는 공휴일 대학가 카페는 한산하군 11:47 15 0
결혼식하고 새로 알게된 사실10 11:46 39 0
직작인 익 오늘부터 9일까지 쭉쉰다 ㅋㅋㅋㅋㅋ흐흐흐흐흐흐흐흫1 11:46 27 0
목이랑 코감기 걸렸는데 유산소운동 해도되나 11:46 8 0
10만원 주면 화장 지우기 왜 다들 안 하지?6 11:46 68 0
우리병원 현재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1 11:46 50 0
친구 짜증부리는 거 이해해? 5 11:45 15 0
우뜩해 이렇게 간질간질한 웹툰.....간만이다3 11:45 19 0
이거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당한거야 아님 맞는거야?4 11: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8 ~ 10/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