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이키우는거 밀접하게 본적도있고 내친구들도 지금 키우는애들 있고 한데 예민 까칠에 탈출도 오지게 하던데ㅋㅋㅋ쿠ㅜㅜ 반려동물 치고는 굉장히 주인 곁을 벗어나고싶어하는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