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포시 시작이다🙏9 10.01 19:50687 0
LG 세번째는 누구지… 7 10.01 20:06487 0
LG갈야 티켓팅 진짜 미쳤다…6 10.01 22:241023 0
LG더도말고 덜도말고 일단 제발 플레이오프는 가자 엘트야...4 10.01 20:42768 0
LG 성공하기 싫은 사람~? 4 10.01 20:12495 0
근데 창기 5출루는 꽤 있었지??1 09.20 11:58 92 0
민재 2군 등록이래8 09.20 11:56 672 0
인사총각 진짜 2 09.20 11:08 96 0
이지강 맨날 송편 만들어3 09.20 11:07 97 0
오늘 성주 오니?!1 09.20 10:58 52 0
내가 우취요정이라니🥲4 09.20 09:33 133 0
빵빈이가 3빵 하고 들어가도 화 안 나는 이유5 09.20 09:32 274 0
우리 경품 응모권 1루내야광장에서 준다는데4 09.20 02:33 138 0
민재야 괜찮아?3 09.20 01:51 87 0
광삼코치님 너무 좋아 2 09.20 00:53 97 0
오늘 우취될까?3 09.20 00:33 165 0
근데 너무 민재 소식 없는거 아님..?1 09.20 00:26 130 0
오늘 기분 좋게 잘듯 ㅎ 2 09.20 00:22 53 0
말해도 될 지 모르겟는데 원태 닮은꼴2 09.19 23:50 114 0
파크 근황 아는 둥둥이 있닝? 1 09.19 23:48 91 0
이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2 09.19 23:09 255 0
김현수 진짜 4 09.19 23:04 196 0
주말에 야구 어케 보지 진짜3 09.19 22:52 158 0
채이의 최애는 2 09.19 22:50 175 0
나눈 오늘 이것도 좋았다3 09.19 22:4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