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시간이 지날수록 홈그가 넘 조아짐..4 l T1
  새 글 (W)       
l조회 215l

응원가 부르는 우리들

응원가 듣고 좋아하는 선수들

패배는 패배고 그럼에도 티원을 응원하는 팬들...

그런 모습에 힘을 얻는 선수들 😭😭😭😭

나 홈그 또 가고 싶어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이렇게 경기결과가 좋지 않을 때 바로 팬들과 소통한게 거의 처음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3개월 전
글쓴쑥
맞아 우린 결국 티원을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존재들이란걸 직접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의미가 커ㅠㅠ
3개월 전
쑥1
경기결과 안좋을 때 거의 죄인처럼 시무룩해하는거 내심 너무 속상했었거든ㅠㅠㅠ
3개월 전
쑥2
선수들한테 이렇게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걸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 ㅋㅋㅋ 기죽지 마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19 10.01 20:141324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447 0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29 0
T1 Cuxt1 이벤트9 10.01 17:02516 0
T1 한달 후의 나에게6 0:08100 0
구마야 그래 저렇게 활짝 웃고 세레머니 좋았다2 05.23 20:37 58 0
나 진짜 아직 희망의 끈 못놓는다고 아까 글썼는데 너무 행복해 05.23 20:36 12 0
하 진짜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05.23 20:36 7 0
와 나 울었다 ㅠㅠ1 05.23 20:36 22 0
나 진짜 우리팀이 넥서스 깨자마자 눈물 줄줄 흐름1 05.23 20:35 29 0
너무 잘했다 얘들아ㅠㅠㅠㅠ 05.23 20:34 11 0
하 애들 드디어 웃는다ㅠㅜㅜㅠㅠㅠ 05.23 20:34 12 0
티원 애들 웃는 거 보니까1 05.23 20:34 37 0
밴픽문제가 맞았네3 05.23 20:33 85 0
진짜... 진짜 시원했다...너무좋아 05.23 20:33 20 0
알던 맛이 최고다 05.23 20:33 13 0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1 05.23 20:32 36 0
나 왜 우니2 05.23 20:32 46 0
어쩌다 지금 경기가 멸망전급이니..6 05.23 20:10 163 0
럼블에서 탈락하면 서머까지 타격갈수도 있겟네2 05.23 19:59 76 0
그냥 우리도 징크스하면 안돼>???상대도 했는데5 05.23 19:59 92 0
나 이제 아무생각 안할거야3 05.23 19:58 26 0
우리 4강은 진출하겟지..?6 05.23 19:54 302 0
내생각에 우실줄 이걸 하면 안된다1 05.23 19:52 53 0
이럴때일수록 킹티비티인데4 05.23 19:51 51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16896906916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5:46 ~ 10/2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1 17:38 ~ 10/1 17:4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