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부턴진 몰라도 아주 어렸을 때 부터였던 거 같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세세하게 지어내서 힘들어 함..
나혼자 결론까지 부정적으로 땅땅 내리고 그러는 거야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