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귓속말 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장난치듯이 넘어가기
2. 따로 있을 때 안 하면 안되나고 약간은 진지하게 말하기
익들이라면 어떡할거야?
자꾸 이러는데 묘하게 기분 나빠...
사이가 막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고 약간 결이 안 맞는 느낌은 있어
동생이나 친구면 편하게 말할텐데 나보다 나이 많아서 말을 쉽게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