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 천만원짜리라서 첨엔 헐대박 완전 크다 이러고
만져보래서(동성임) 만져봤는데 감촉 완전 물렁물렁 물풍선같아서 와 신기하다 비싼건 다른가 했거든
나도 가슴수술 계속 고민이었어가지고 ..
근데 생각할수록 뭔가 별로임 .. 크기도 크고 모양도 이뻤거든? 근데 수술이라는걸 알아서 그런가 뭔가.. 내가 남자면 첨에나 좋지 나중엔 감흥 없어질거같은 느낌이 자꾸 들더라
난 옷핏도 그런데 그건 뽕으로 해결되는거라 남자때문에 하려던것도 있거든 수술을.. 그런측면에서 봤을 때 굳이 위험성 감수하고 돈들여서 해야되나 싶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