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공항 - 하카타역(캐널시티) - 덴진역(파르코) - 하카타역 - 후쿠오카공항
이 코스거든..?
캐널시티는 하카타역 근처에서 꼭 먹고싶은거 있는데 그 근처에 캐널시티가 있어서 그냥 가는거고
파르코는 볼게 많다고 그래서 가보고싶은데 너무 왔다갔다 하는거 아닌가싶어 ㅜ
뭘 포기할까.. 둘 다 가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