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아놔ㅋㅋ

음하하/우하하

얼씨구

이것들 쓰는 사람 조와해



 
익인1
부장님st?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르네ㅋㅋㅋ 다들 여자긴 했엉
2개월 전
익인2
얼씨구? 움하하 이런거 좋아하큰구나? 아놔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한꺼번에 쓰면 안 돼!!!
2개월 전
익인3
아놔 이거 되게 어랜만에 보네 ㅌ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나 아놔 입에 붙어서 맨날 써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놔 익이니 내스타일이야 ~3~
2개월 전
익인5
아 근데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사람 자체가 유쾌하고 호감인 느낌임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느낌인지 알지ㅋㅋㅋㅋㅋ 쿨하고 호쾌하고 그런.. 나랑 너므 잘맞았어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356 09.30 21:473569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91 7:3736139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26 9:2729476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195 12:2915202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2 09.30 21:458349 1
그냥 하늘2 12:11 25 0
다들 오늘 뭐해5 12:10 68 0
나 사주에서 자식이 많을거라던데 제품 만들어2 12:10 36 0
하 좋아하면 안될 사람이랑 스킨십 하는 꿈 꿨어3 12:10 26 0
날씨 도랏나 10시까지만해도 그렇게 덥고 밝더니 지금 날씨 태풍급임 3 12:1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안하고 자는게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11 12:10 181 0
난 진짜 서울에서는 못살겠더라42 12:10 638 2
교촌 옥수수치킨 어때?2 12:09 23 0
두상 예쁜 편인데 모자 안어울리면 4 12:09 43 0
3교대보다 당직이 내 몸에 더 안맞나1 12:09 16 0
오늘 변호사사무소도 쉬겟지 12:08 17 0
유학익 오늘 한국 떠난다4 12:08 48 0
솔직히 희두랑 안있을때 나연보면51 12:07 1670 1
성병걸린거 여자가 모르고살수도 있나? 4 12:07 41 0
미레나 시술 한 익 있어?5 12:07 18 0
지금 울면서 똥싸고 있음 3 12:07 86 0
뚜레쥬르 신메뉴 쌀베이글 먹어본익들2 12:07 18 0
진짜 연끊을정도로 싸운 부모님 만나는거 불편해 12:07 20 0
ㄹㅈㄷ 바보짓 외출 전에 텀블러에 커피 담았는데 12:07 22 0
가을옷 30만원어치 샀어요1 12: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18 ~ 10/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