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의견도 갈리는데 나도 본문 내용에 이성적으로는 동의하지만 댓글 말에도 넘 공감하는게
진짜 안그래도 기댈 곳 없고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세상인데 힘들 때 누군가에겐 말할 수도 있고 그래야하지않나싶고.....
근데 요즘은 다들 만나면 즐거운 얘기만 해야할 거 같은 그게 있더라.
난 같이 비슷한 또래가 느끼는 사소한 고민 등 그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