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익인1
2222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377 09.30 21:4737139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97 7:3737441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10 12:2916997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28 9:273085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3 09.30 21:4587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삐진것 같애 4 12:44 61 0
나 연대 논술로 붙었는데... 논술은 당일 운빨도 큰 거 같아 32 12:44 662 0
애플스토어 구경가는데 12:44 12 0
숙소 고를때 화장실 중요하게 보는사람 많아??5 12:44 27 0
와 근데 주말에 또 25도까지 오르네3 12:44 149 0
타코사마 보면 일본 자주 까자너10 12:43 44 0
흑백요리사 1화달리는데 짱잼이다.. 3 12:43 28 0
11월에 갈만한 해외 추천좀1 12:43 15 0
얘들아 12월에 친구들이 여행가자는데 국내여행이거든 추천해줄만한 곳 있을까4 12:43 22 0
스포츠에 진짜 관심 1도 없는 익들 올림픽도 별 관심 없어?2 12:43 23 0
이성 사랑방 전역 일주일 남기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4 12:43 91 0
나 백수고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보험공단에서 아빠한테 연락왔대;1 12:42 46 0
입덧중인데 일부러 헛구역질해서 자꾸 토하는거라는 남편18 12:42 381 0
!!!!!! 세종이나 청주 쪽 놀러가면 할 거 뭐있어?2 12:42 23 0
아니 유럽은 휴가가 한달이야…???3 12:42 241 0
이야 두달뒤면 오징어게임2 나오네 12:42 11 0
친구 결혼식에서 밥 혼자 먹기 민망한디... 우짜지....23 12:42 588 0
자존감 떨어질 때 어쩌지 익들아 너무 갑갑해3 12:42 11 0
강아지 하네스 어디다 버려???2 12:42 15 0
나의 다이어트 성공은 걍 돈을 안 아끼는 거인듯....... ㅜ1 12:4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44 ~ 10/1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