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ㅈㄱㄴ



 
익인1
평균 5-6만원이니 싼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01 7:3738340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15 12:2917873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30 9:2731571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55 11:0565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78 2:5024335 1
날씨가 라면 먹고싶은 날씨다 12:54 10 0
희두나연플 보고 아 또 방방봐 안 되네1 12:53 142 0
최종면접 갔는데 진짜 똑똑한 사람들, 경력있는 사람들 다 떨어지고 목소리만 컸지 핵.. 12:5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평소에 엄청 바쁜데 오늘 오랜만에 쉬는거거든5 12:53 105 0
이것도 우울증인가?1 12:53 20 0
근데 왜 오늘 갑자기 공휴일일까? 2 12:53 443 0
당근에서 취미모임 가입하는거 쉽지않나봐 12:52 20 0
구라안치고5 12:52 34 0
알바 그만두는 사정 뭐가 좋을까5 12:52 46 0
오늘 고등학생이냔 소리 들었다 12:52 25 0
인티하다보면 상근이가 안좋은 댓글 쓰고 삭제하는 거 보이던데10 12:51 43 0
잔디국이라는거 알아????11 12:51 35 0
학원쌤이 카톡 하루종일 안보셔서 다음날 또 보냈는데 안보시면1 12:51 19 0
일본 진짜 언제까지 더운거야4 12:51 29 0
수리기사를 나한테 말도 없이 불렀어 6 12:51 33 0
파스타 먹으러 갈까 배달시켜 먹을깡7 12:50 8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사유됨?6 12:50 153 0
지하철에서 서있는 사람 들고있는거 찍는 사람이 있네 12:50 40 0
아이폰에서 갤럭시 vs 갤럭시에서 아이폰5 12:50 27 0
친구 다이어트 이게 맞음...?6 12:50 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52 ~ 10/1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