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어디서 막 주변사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도 그렇고

사람들있는데서 방귀 뿡 뀌는사람도 있고

젊은사람한테 시비걸거나 오지랖 부리는거도 그렇고



 
익인1
아줌마도 마찬가지야... 바로 내 옆에서 고개도 안 돌리고 트름하는 거 보고 진짜 욕나올 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16 7:372420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186 09.30 21:4723310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5 9:2717032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37 09.30 20:0310557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9 09.30 21:454530 0
자취하니까 휴일에 집청소하는 엄마 마음 조금 알게됨... 11:54 15 0
아니 민국이 초딩인데 177cm임1 11:54 17 0
개임에서 싸운걸로 고소하는거 현실적으로 힘들어?2 11:54 13 0
adhd있는데 약 안먹으면 개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거2 11:54 14 0
셀프 왁싱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11:54 10 0
아 나 턱선여드름 왜나는 줄 알겠다2 11:54 495 0
쌍수 고민중인데 40 2 11:54 31 0
막학기 진로 고민 들어줄 사람??! 11:54 14 0
나 이제 덕질하는 친구랑 좀 멀리하려고,,,,7 11:53 46 0
entj 인티제 잇울까????????? 2 11:53 17 0
17세를죽여놓고 웃는 박대성(혐오주의)1 11:53 33 0
요즘 축의금 밥 안먹으면 5 괜찮아 ??4 11:53 277 0
참 이 1키로가 죽어도 안 빠진다 11:53 12 0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학사 신입 마지노선? 이 몇살임?20 11:53 341 0
그거 돈 받게 될까? 11:52 13 0
이직 어쩔때 마음먹어?7 11:51 65 0
우튜버 추천떠서 영상보는데 ㄹㅇ 외모가 잘나도 1 11:51 72 0
가죽자켓에 백팩 오반가???4 11:51 36 0
오늘 좀 춥네 1 11:51 18 0
자기 지역 빵 맛집 하나씩 알려주고 가4 11:51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2 ~ 10/1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