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6 09.30 21:459134 1
두산 재호 이번 더그아웃 인터뷰인데 개슬퍼ㅠㅠㅠㅠㅠㅠ12 10:552806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2025 0
두산제영이 두산 남아줘라8 14:191521 0
두산내 친구 진짜 긍정적이더라11 09.30 21:182360 0
우리 오늘 경기 지류로 받으려면 매표소 가야 되잖아 근데 4 09.14 09:55 114 0
우리 진짜 얼래벌래 굴러가긴 한다3 09.14 02:16 801 0
낼 티켓 현장수령 4시까지 가도 괜찮을까..? 09.14 00:38 57 0
14일에만 대승해서 니퍼트 등판하게하고20 09.13 19:39 7489 1
아 개스트레스 받는데.. 09.13 17:09 136 0
화내다가도 기운빠짐ㅋㅋㅋㅋ 09.13 16:52 59 0
최지강 내리고 박준영 올리는 이유가 뭐지7 09.13 16:48 1991 0
새삼 우리감독 최악이다1 09.13 16:38 119 0
우리 그렇게 경기를 많이 했는데도 오늘 우취되면서 결국 6연전 스케줄 되네6 09.13 16:29 1239 0
하 이젠 비 별로 안오는데3 09.13 16:27 115 0
우취인가벼6 09.13 16:16 109 0
내일만 비 오지마라2 09.13 16:15 120 0
비그치면 ... 우천취소 취소해주라 09.13 16:13 37 0
우취각인가 6 09.13 15:39 532 0
오늘 우리우취되면 24일 화요일 재편성인데8 09.13 15:14 2038 0
오늘 우취 안될라나? 09.13 14:32 63 0
우리 육성 선수 입단했다는데2 09.13 14:15 282 0
준영이 애기 태명 열무래ㅋㅋㅋㅋㅋㅋㅋㅋ3 09.13 13:43 223 0
우리 오늘 입장 몇 시부터야?1 09.13 13:19 107 0
박준영이 아빠라니...ㅜㅜ10 09.13 13:06 21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