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검사 받았을때도 istj에 t 80퍼이상 나왔는데
되게 감동 잘받아
책이나 영화보면서도 잘 울고
바람부는날 노을 질때 산책하다가 벅차올라서 몸에 소름돋고 그럼
그 외에도 등줄기 찌르르 하는 모먼트 많은데...
감정표현 자체는 잘 안해서 그런지 주변인들은 나보고 로봇같대
나같은 사람 또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