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4l

읍소기업도 아니고 병원인데... 우리만 신청하면 달라는대로 주는건가? 500병상 이상 종병이야

추천


 
익인1
종병인데도 아껴쓰라함
지금이야 신청한대로 주고 반복되면 한소린 해

3개월 전
익인2
대병인데 공문도 내려옴ㅋㅋㅋㅌ
3개월 전
익인3
수도권 500 종병인데 물품 아껴쓰라고 매일같이 얘기함...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데이 너무 싫지 않아?11 10.01 18:16781 0
간호사진짜 노티하기 싫은 PA때문에 미치겠다5 10.02 20:31420 0
간호사진짜 이짓거리도 1년 이상은 절대 못할듯..4 10.01 03:11602 0
간호사오늘 혼나서 올드 쌤 앞에서 울었어 ㅋㅋㅋㅋㅋ 4 09.30 16:43901 0
간호사하 무서운 선생님이랑 같이 일해야 해7 10.02 00:40149 0
나 엔클 붙었당11 09.03 03:45 771 0
독립 2일차인데2 09.03 01:29 221 0
7월 입사면 아직 느릴때지...1 09.02 23:07 334 0
실습생인데 차지한테 태움 당하는중ㅋㅌㅌㅌㅋ8 09.02 17:50 1819 0
23사번익들 실수령 다들 얼마 받아?28 09.01 20:46 6731 0
신규익. Dx 간단히 정리한거 틀렸는지 봐줄사람5 09.01 20:27 1410 0
23사번 웨이팅게일들아 너희 입사 취소된대???9 09.01 18:51 1798 0
만23세 간호학과 입학 계획 봐주실수 있나요? 진지한 고민입니다14 09.01 18:08 862 0
선생님들.. 면접때 전공 과목 이수한것도 확인할까요?😭1 09.01 14:37 139 0
진짜 억울해 09.01 11:54 387 0
와 6개월 어떻게 버텼니..1 08.31 23:55 1078 0
1년 생각하면 갑갑하다4 08.31 20:09 292 0
서탈하니깐 정병온다4 08.31 14:59 259 0
올해 진짜 불용암취업이네3 08.31 01:01 1281 0
교통사고라도 나서 쉬고싶다1 08.30 23:50 452 0
진짜 잣갗다 간호사 생활4 08.30 23:48 1093 0
지금 근무표 상태가 계속 일할 병원인지 말해줘...12 08.30 20:53 1028 0
신규인데 A쌤이 알려준대로 했다가 B쌤한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는6 08.30 16:07 1383 0
프셉 한달 2주 붙여주고 냅다 독립인게 말이 돼? 10 08.30 11:31 1028 0
앞 뒤 다른 선생님들의 뒷담화..3 08.30 10:43 5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36 ~ 10/3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