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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미국익 점심 | 인스티즈

두부가 없어서 푸주를 잔뜩 넣은 하바네로고추 된찌



 
익인1
아 맛있겠다..ㅜㅜㅜ배고파…
2개월 전
익인2
한국의 된장
중국의 푸주
멕시코의 고추

2개월 전
익인2
완전 글로벌한 퓨전음식이네
2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 그러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글로벌하다
2개월 전
글쓴이
하바네로 넣은것도 청양고추 안팔아서ㅋㅋㅋ큐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더 오래 끓였더니 푸주에 국물 베어서 작품같아졌어
2개월 전
익인5
헐 된찌 이런거 먹어도 돼? 냄새난다고 뭐라고 안함??
2개월 전
글쓴이
주택이라 괜찮아 그리고 기숙사 같은데 살아도 된찌까지는 괜찮아 청국장이나 홍어 쥐포구이 이런것만 아니면!
2개월 전
익인6
푸주옆에 중당인줄ㅋㅋㅋㅋㅋ 푸주를 된찌에?? 신박한 조합인데
2개월 전
익인7
김치는없어?? 아 배고파 밥에비벼먹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김치 있어!! 근데 밥은 없어... 서 햇반돌렸어!!!
2개월 전
익인8
아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나 유학할때 생각나서 웃긴데 슬퍼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 강제로 창의적이게 되는 아니 창의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
2개월 전
익인8
나는 된찌에 청양고추가 너무 넣고 싶은데 없으니까 걍 커다란 피망같은 고추 넣고 끓이고.. 깻잎 너무 먹고 싶은데 없으니까 바질로 장아찌만든적있음 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왘ㅋㅋ 나도 할라피뇨같은거 많이 써봤어! 바질장아찌는 너무 궁금하다 맛있을거같아!
2개월 전
익인9
미국에서 청량고추 구하기 넘 힘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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