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테무에서 옷 자주 사는데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름... 17

2 같이 알바하는 분이 나 마스크 벗은 거 보고 16

3 20대 독실한 기독교인들 보면 특징이 7

4 동물병원 예약해서 왔는데 강아지를 집에 두고 왔어 180

5 요즘 새벽에 왤케 화장실을 자주 가나했더니 1

6 아직 취업도 못한 채 25살의 절반이 지났다..나 잘살고 있는건지 봐줄사람? 5

7 이거 가방 무슼 브랰드애? 5

8 우울증있거나 불안 심한애들은 지능 낮은거같음 2

9 'ㅋㅋ / ~' 쓰는 20대익 있어?? 6

10 충정로에서 회사다니는데 하루종일 우울했다 2

11 찐따 친구들이랑 다니면 쪽팔리는게 당연한가? 13

12 인스타 이거 뭐야?? 3

13 만약 친구가 힘든일 있어서 할 얘기 있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4

14 간호산데 본가 사는 거 너무 좋다ㅜㅜㅜ

15 돌잔치에 이 옷 어때???🥹🥹🥹🥹 5

16 친구가 연락이 끊겼는데 3

17 빨래 건조기 돌렸는데 너무 냄새나.. 7

18 요리유튜버 하뉴 알아? 이사람 요리가 이상해...? 6

19 혜화동 서울에서 집값 비싼 편이야? 2

20 시청역 가해자 사고난 후 15분후에 동료한테 전화해서 급발진이라고 통화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