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성희롱 많이 당함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와서 몇컵이냐 묻는건 당연하고
성인되서는 여친있는 사람이 진지하게 가슴큰애랑 자보고싶다고 한번만 자자고 하질않나
알바할때 몸매 좋다고 짓걸이는 아저씨가 몇명인지 셀수가없고
걍 26살인 지금까지 끊임없이 성희롱당함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듬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지 궁금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