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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3l

??



 
익인1

2개월 전
익인2
나야 나
2개월 전
익인3
나 약간
친구는 더함

2개월 전
익인4
나 엄마 세명임
2개월 전
익인5

2개월 전
익인6

2개월 전
익인7
생각보다 많아
2개월 전
익인8
왜이렇게 요즘 가정사 어쩌고 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 따라서 써보는거야 아니면 같은 애들 몇명이 돌아가면서 쓰는거야ㅋㅋㅋㅋㅋ 비슷한 글 많으니까 찾아서 댓글 읽어봐
2개월 전
글쓴이
?.. 이게 안흔한 주제도 아니구 뭘 눈치줘
2개월 전
익인10
어디서 긁힌거임 대체?? 감도안잡힘
2개월 전
익인14
인티 동접자 수만 10만이야ㅋㅋㅋㅋ 가정사가 희귀한 주제도 아닌데 왜 글 몇 개 가지고 눈치주냐... 이것도 자글방이여
2개월 전
익인9
저요저요 제가 일등일겁니다
2개월 전
익인11

2개월 전
익인12
저 좀 복잡하쥬
2개월 전
익인13
복잡한데 걍 암말 안 하니까 다 모르더라
2개월 전
익인15
저두요. 그래서 사실 친구들 중에 가장 부러운 친구들이 딱히 집안에 큰 이슈 없이, 부모님 사이 평범하고.. 가장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친구들.
자기들은 모르지만 확실히 정서적으로 훨씬 건강함. 그것도 엄청난 복인건데…
집안사정 복잡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해도 나이들면서 점점 고쳐나가고 안정되어가는 애들도 있는데.
한창 사춘기때, 20대 초반정도 까지는 그 정서적 결핍이 공부, 인생계획, 이성관계, 친구관계에 다면적으로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하필이면 또 그 시기가 그 후로 몇십년의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이 많은 시기라…
암튼 진짜 인생 최고의 복은 부모복. 금수저 흙수저 그런거 말고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부모를 가진게 이세상 가장 큰 복이라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6
나...

우리집에 스쳐간 여자만
언니 엄마
내 엄마
같이 살겠다고 집에 왔던 여자들 3명 (심지어 한명은 1년정도 같이 살았음)
집엔 안왔지만 스쳐간 여자들도 많고
그리고 지금 마지막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살고 있는 분까지.......

2개월 전
익인16
지금 살고계신 아줌마한테 자꾸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겨우 정붙여서 엄마라고 부르면 나가고 나가고 이래서 이젠 정말 엄마라고 못부르겠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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