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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제 웬만해서는 화 안 남

원래는 질투도 엄청 많고 욕심도 많았고 불안형 애착이었는데

전 연애하면서 너무 안 맞는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다 포기하고 참고 만났거든

그때도 마음을 다 내려놓고 버틸 수 있을때까지 버텨보자

그러면 이 사람이랑 오래 쭉 만날 수 있게 되든

아니면 다음 연애에도 도움이 될거다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런 연애 하고 나니까

웬만에서는 화가 안 남

애인이 약속 시간 늦거나 갑자기 연락 안 되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불안하거나 화나지 않음

나랑 마주보고 있는데 눈 안 마주치고 딴데 봐도 원래였으면 좀 속상했을텐데

이제 별로 아무렇지 않음

전 애인보다 덜 사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왜 안 마주치는지 이해를 하게 됨

지금 애인이 엄청 다정하고 사랑하는게 티나는 것도 있지만

원래라면 혼자 속상했을만한 일들을 다 이해하게 됨



 
익인1
슬픈데 나도 본문이랑 같아졌어 ㅠ
3개월 전
익인2
난오히려 불안집착 더 심해지던데... 부럽다
3개월 전
익인3
나두 .. 그냥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려고 ~ 어차피 백프로 맞는 착한 사람은 만나기 어려우니까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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