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장마 신기하지않음? 6

2 안경 7년만에 바꾼게 헉소리 들을만한 일이야? 5

3 아이폰 거의 10년 썼는데 이거 처음 봄 3

4 살빠지는데에 뛰는게 최고인듯 20

5 동성연애 자만추는 기대 안하는게 낫지..? 9

6 왜 부모들은 사과 진짜 안 하는 ㅂ거야 1

7 우리집 노후대비 많이 심각한거야…? 18

8 승무원 학원이 원래 입바른 소리 많이 해줘? 4

9 상근아 도라와... 왜 집 나갔어 ㅠ.ㅠ 2

10 친구랑 여행갈 때 보통 뱅기표 한명이 끊어? 10

11 새벽에 가방 색 골라줄사람... 5

12 나 거의 한끼만 먹고사는데....이거 나중에 문제생길까 11

13 익명이라 얘기하는데 나 바람펴본 적 있다 11

14 크롭 자주 입는데 배꼽때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2

15 정신적 트라우마 같은거는 2

16 엽떡 알바 있나?! 🔥🔥🔥

17 악몽꿨다.

18 있자나 나 지갑잃어버린거 같은데 대구3호선 지하철 나 내린데

19 날씨 아이폰이 더 맞을까 네이버가 더 맞을까 8

20 나 진짜 알바 엄청 다양하게 해본 거 같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