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86 10.01 22:3932101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43 0:392819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62 7:5721228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41 11:084332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5533 0
남자친구 미치게하는 키스방법3 10.01 07:48 340 0
이성 사랑방/이별 ㅋㅋ..이제 적극적인 남자 싫다3 10.01 07:47 301 0
밖은 선선한데 지하철 안에덥다 10.01 07:47 22 0
아니 친구가 은근슬쩍 자꾸 자기 교회데려올라해서 열받네 5 10.01 07:47 59 0
생일인데 출근했어 10.01 07:46 49 0
1월에 라식하고 10.01 07:46 44 0
공무원인데 왜 봉사의식이라도 가져야하는지 알겠음30 10.01 07:45 824 0
어제 베트남 남자 신입이 들어왔는데1 10.01 07:44 54 0
쇼핑몰 보는데 피팅모델 키 170에 45kg이래2 10.01 07:43 55 0
출근하는데 차도 안막히고 완전 럭키비키잖아4 10.01 07:42 4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잠이안와3 10.01 07:42 120 0
머리 허리 넘게 오는데 취업 전에 잘라야 되나? 10.01 07:41 30 0
하 다이어트하는데 왜 오늘 몸무게 불었지?1 10.01 07:41 70 0
원래 놀거다 포기하고 공부하고 그러는건가1 10.01 07:41 71 0
버스 옆자리 개정신사나워 10.01 07:41 56 0
어제 흑백요리사 보고 잤더니 꿈에 백종원나옴2 10.01 07:40 86 0
40 조카랑 울 집 갱쥐들 같이 찍은 사진인데 너무 보기좋게 나왔어 2 10.01 07:39 204 0
유학 왔는데 한국에서는 대시 못받다가 10.01 07:39 49 0
웅이네떡볶이?? 이거낫있어?? 10.01 07:38 23 0
아니 초소인한테 댓 달아주지 말라고 ㅋㅋㅋ2 10.01 07:3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10 ~ 10/2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