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왜 하필 대표님도 일찍 나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어색한 사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9 10.01 22:3931430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25 0:392706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57 7:5720347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30 11:083276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4941 0
라식하고 3일 뒤에 바로 모니터 많이 봐도 되나..?2 10.01 08:58 31 0
진짜 피곤한데 이따 밤까지 버텨야되면 몬스터 vs 커피 10.01 08:58 15 0
오늘 다들 뭐할거야? 8 10.01 08:57 70 0
본인이 흘린 음식은 본인이 닦자 <<이걸 좀 공손하면서도 예의있게 말하는..28 10.01 08:57 66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익들아 잘 모르는 남자가 인스타 물어보면 12 10.01 08:56 118 0
약간 밥 잘 차려먹거나, 핫플 카페 자주 다니는 유튜버/인플루언서 있음 추천좀!!!.. 10.01 08:56 15 0
아 지하철 드럽게 안 오네 10.01 08:56 12 0
아침 고데기랑 드라이기 쓰구 어디다 놔?3 10.01 08:56 71 0
난 엄마가 쉬는날 아침부터 청소하면 괜히 불안해…ㅠㅠㅋㅋㅋ 10.01 08:56 107 0
자취 대익인데 한달 생활비 10.01 08:56 54 0
와 지하철 이 시간에 널널하다니 6 10.01 08:55 247 0
오늘 뭐입지.. 10.01 08:55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그냥 감정 전이겠지? 1 10.01 08:55 64 0
시나노사과 먹어본사람????2 10.01 08:55 20 0
❗️❗️❗️이 시간에 판교 테크노밸리 출근60 10.01 08:55 1444 0
와.....통화목록 보는데 모르는 번호랑 두 번이나 통화한 거야 10.01 08:55 33 0
1년차 신입인데 이번주 금요일 연차 쓰는 사람!!?? 10.01 08:54 21 0
먼지다듬이 까만색도 있어...? 10.01 08:54 16 0
어제 질 균검사했는데. 오늘 뭐 검출됐는지. 문자로 왔네15 10.01 08:54 1041 0
식전에 야채 먹는거랑 식후에 걷기운동하는거중에 뭐가 더 혈당스파이크에 좋아?2 10.01 08:5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