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3l

경기 너무 잘해서 행복하다 6월 1위라며



 
갈맥1
웅웅!! 환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9586 0
롯데 홈막날 승요 연옌님 오시네 17 09.20 16:524016 0
롯데난 선예매로 티텟팅 다햇는대 재미로 일ㅇ예들어왓ㄴ느데.. 필요한사람? 도와줄개20 09.20 13:581251 0
롯데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5 09.20 22:401213 0
롯데우취래욥11 09.20 15:571733 0
예스 인터뷰에서6 09.11 22:57 401 0
예스도 진짜 독한사람이다 3 09.11 22:52 290 0
버스 고장났을때 롯자들 먼 생각했을지 궁금하다 09.11 22:51 125 0
한돈 요새 마이 힘드니... 8 09.11 22:46 527 0
저항선 맞고 떨어지는 내 주식마냥 7위 찍먹은 09.11 22:45 66 0
6데 좀 해보자…4 09.11 22:37 269 0
최고등수가 7등인 어떤 구단아1 09.11 22:37 180 0
7데 행복하다4 09.11 22:35 149 0
오늘 타격왕 뇌절 진짜 짜증났어 ,, ^^ 10 09.11 22:34 2462 0
롯자야 내일도 이겨줘 09.11 22:32 28 0
웃긴거 볼 사람??9 09.11 22:31 1262 0
현우 구로고 이슈로 재업로드한 거 박제하기1 09.11 22:31 203 0
아싸 오늘도 덕밍아웃❤️❤️❤️❤️❤️❤️ 09.11 22:27 52 0
얘가 선배 되는 거 진짜 말두 안됨.... 진짜....3 09.11 22:27 277 0
투니햄과 전주누 이게맞아?5 09.11 22:27 227 0
오랜만에 직관 너무 재밋엇다🥹🥹3 09.11 22:23 83 0
매일매일 불빠따 였으면 좋겠어요3 09.11 22:20 81 0
오늘 진승현 어땠니18 09.11 22:16 3062 0
내 머릿속에 우리팀 나씨는 나부기인데1 09.11 22:16 148 0
김태현은 벌써 별명 정해짐1 09.11 22:13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10 ~ 9/2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