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5 10.01 18:512521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70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57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141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9 10.01 15:3520758 0
내가 히알루론산 성분이 안맞는데2 10.01 12:33 24 0
바지 수선맡기려면 어떻게 해야해?4 10.01 12:33 17 0
컴포즈에서 그나마 제일 맛있는건 뭐야?4 10.01 12:33 55 0
결혼식에 청바지는 오바입니깡?4 10.01 12:33 29 0
자취생들 집오자마자 나만 옷다벗음?2 10.01 12:33 54 0
게이밍 노트북 어때?? 4 10.01 12:3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올줄 알았는데 진짜 안오네2 10.01 12:32 250 0
물어보면 '아 몰라 나도ㅠㅠ' 이러는 부류들 극혐임 진짜6 10.01 12:32 278 0
피부과약 일주일째인데 변화 없으면 효과없는거지?9 10.01 12:32 78 0
확실히 남자 성추행은 신경을 안쓰네2 10.01 12:32 48 0
근로장려금 잘아는 익있어? 10.01 12:31 14 0
진짜 나만큼 게으르고 노답인 사람 엊ㅅ을 듯 10.01 12:31 27 0
이쁘장한 익들 받는 대우 머잇어? 11 10.01 12:31 147 0
반숙란 앞으로 사먹으면 안되겠다.. 10.01 12:31 226 0
대만 혐한이 심해 ? 10.01 12:31 22 0
분위기 있는 사람들 특징은 뭐인 것 같아??1 10.01 12:31 55 0
오히려 이쁘장이 제일 외모 칭찬 많이 받는다는 거 맞말같아?4 10.01 12:30 144 0
출석채우기 차라리 십만포인트로 팔았으면 좋겠다 10.01 12:30 18 0
도로주행 공휴일에 보는거 어떨까 ?…..2 10.01 12:30 38 0
브라질리언은 왁싱이 아니라 레이저 제모!!! 기억해 익들아11 10.01 12:30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50 ~ 10/2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