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근처에서 자취중이고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공고 뜬 회사는 아예 시가 다르고 차로 50분 걸려
가면 친구도 없고 그나마 남친이 그쪽 살아서 맨날 둘이 놀 것 같은데
너무 빡센가?ㅠㅠ 항상 우리 지역 회사만 다니다가 조금 멀어지니까 고민됨...
부산에서 창원 진해로 넘어가는 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