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똑같아 맨날 내가 투병하는 엄마 안고 계속 사랑한다 하고 엄마 보내줄 준비하고.. 원래 다 이겨냈고 괜찮았는데 이번 년도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런 꿈을 꿔
오늘은 꿈 내용도 길고 깨고 나서 여운도 너무 심해서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 싶더라고 펑펑 울다가 손도 떨리고 도무지 진정은 안 되는데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글이라도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