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연하공 미인공 능력수 키워드만 있으면 웬만하면 잘보는데

기존에 읽었던 작품들이 혐관이 있어서 그런가 이젠 혐관 없으면 밍숭맹숭해 없으면 도파민 충족이 안되나봐...



 
쏘니1
머 읽었어? 키워드 완전 내 스타일
3개월 전
글쓴쏘니
키더그 읽었어
유명해서 이미 읽었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쏘니1
ㄴㄴ 나 벨소 읽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 돼서 아직 안 읽었어 이름은 들어본 듯?!
3개월 전
글쓴쏘니
잘 맞았던것도 추천해줄게
세컨드 하프, 디스러브, 이방인

3개월 전
쏘니1
헉 추천 고마워 다 찾아볼게 ෆ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17 1:031035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괴담출근 나폴리탄 좋아하면 추천20 5:581457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8 15:43104 0
BL웹소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350 0
BL웹소설하 이젠 기 빨려서 장편 못 보겠음 5 0:19140 0
공이 귀엽고 수가 멋있어요 << 이런 거 있니7 09.25 20:24 326 0
공수 둘 다 정상인인 거 있어?? 09.25 19:56 32 0
정보/소식 삐삐🚨 판중 알림 7 09.25 19:52 783 0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ㅅㅍㅈㅇ2 09.25 19:24 138 0
옥수동 김치찜 맛있오???4 09.25 18:27 165 0
본문작중 재밌게 본 거 있어? 4 09.25 18:08 51 0
읽을거 골라달라는 플(?) 4 09.25 16:36 277 0
나도 읽을거 골라줘!8 09.25 16:16 230 0
이런거 추천좀 부탁해,,,(좀 많아) 13 09.25 12:33 519 0
와 데못죽 작가님 신작 나오네3 09.25 11:24 552 0
좋아하는 공 수 키워드 적어보자!18 09.25 09:30 329 0
패션 스포좀 해줄 수 있을까? 궁금해 못 참겠음ㅅㅍㅈㅇ2 09.25 01:40 232 0
내 묵은지도 골라주라9 09.25 01:38 77 0
문피아랑 시리즈 둘다 있으면 어디서 사는게 좋아??4 09.25 00:47 38 0
묵은지라기도 애매하지만 나도 읽을거 골라줘..13 09.25 00:27 937 0
임신수 키워드 있는거 모르고 스위트 낫 슈가 샀는데 도전해볼만 해..?ㅠ2 09.24 23:51 139 0
울어라마왕 재밌어?3 09.24 22:56 96 0
벨테기 극복했는데 겜벨 추천해줄 사람...7 09.24 22:24 128 0
유우지님 마스가 재밌니? 3 09.24 22:15 164 0
곁다리 황자 이거 재밌어? 09.24 22:1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