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옷을 추리하게 입고 다니는데

내가 왜 다 열받지

엄마랑 내가 잔소리 해도 신경질내고

매일 검은색옷만 입어 좀 이쁘게 다녀라 나는 치마도 입고 다 하는데 동생은 긴치마 아니면 아이돌이 안무연습 할때 입는 바지랑 검은색옷만 입으니깐 엄마랑 내 입장해서도 화가 나는거야 동생이 수준도 너무 낮은거 같음 화상흉터 때문에 가리고 싶어하고 왜 그걸 몰라주냐 하는데

엄마랑 나는 너보다 심한 사람도 드러내고 다니는데

너가 제일 문제다 지능이 낮으니깐 생각이 없는거라고 나랑 엄마가 동생 머리 때리고 정신도 안차리니깐 패버렸거든

그래도 말을 안들어 저러니깐 나도 열받고 엄마는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고 매일 자살한다니 걍 죽었으면 좋겠음

매일 남탓하고 다녀 너무 짜증나 말을 안들으니깐 나도 정신병 오고 나랑 엄마 때문에 ADHD 걸리겠다니 동생 너무 싫어 걍 패버릴까 더

[익인1]

띠용...그게 그렇게 화내고 팰 문제야? 쓰니랑 쓰니엄마가 더 이해안됨.....

[익인2]

동생이 싫다는데 왜 거기다 대고 폭언해?

[익인3]

너랑 엄마 욕해 달라고 글 쓴 거야?

[익인4]

? 옷차림으로 동생팼다는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