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난 5개월차라 기대는 안하고있었는데
한명은 6월초에 3일정도 휴가갔다온다고 썼는데
다른사람들은 걍 말도 안꺼냄....
13명정도 잇는 회산데.....
체계가 없어서.. 연차도 개수 따져서 쓰지도않아 그냥 한달에 한번 쓰는게 이 회사의 암묵적인 룰임
(눈치보는 밑사람들한테만 적용되는 룰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오래되서 그냥 눈치껏 한달에 두세번 대표가 뭐라하지않을정도로만 쓰는듯
전에 다니던 회사는 6월에 휴가일정 조율하라고 미리 공지했는데
여긴 뭐 13명있으면서 그런거 할것같진않지만..
다들 ... 그냥 알아서 가는건가.....? 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난다....
휴가 조차도 눈치보면서 가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