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31l

뭐가 더 짜증남?

추천


 
   
1234567

익인611
1 두통도 진짜 심하게 오면 사람 미쳐
2개월 전
익인612
두통
2개월 전
익인613
편두통 진짜 심한데 아픈건 복통이 더 아픔...
2개월 전
익인614
111111 너무 짜증나 진짜 머리통 부시고싶어
2개월 전
익인615
111111
2개월 전
익인616
두통
2개월 전
익인617
11111111지금ㅜㅜ
2개월 전
익인618
1
2개월 전
익인619
복통 진짜 너무 아파
2개월 전
익인620
1.... 경험해봤는데 병원에 가면 모두가 쳐다봄 1은 그냥 이대로 죽을래 차라리 죽여줘 제발 이란 고통이고 2는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신님 제발 도와주세요 손발 싹싹빌게요 하는 고통..
2개월 전
익인622
와 이거 진심 인정.... 1은 차라리 죽을래ㅜ 이거고 2는 살려주세요...
2개월 전
익인674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21
나는 복통,,, 내 경험에서는 1은 심한 편두통 2는 위경련이었는데 2가 너무너무 힘들었음
2개월 전
익인622
1은 기분 나쁘게 아프고 (가끔 토까지 함)
2는 걍 아파서 굴러야 됨

2개월 전
익인629
22
2개월 전
익인623
222 두통은 그래도 참거나 할수있는데 복통은 걍 못참음 걍 죽을거같음
2개월 전
익인624
짜증은 1
아픔은 2인데 뭔가 짜증나는건 1임..

2개월 전
익인625
1
2개월 전
익인626
111 목 위로 그냥 잘라버리고 싶었음
2개월 전
익인627
와 난 둘 다 넘 짜증나서 못 고르겠어
2개월 전
익인630
복통은 응급실 여러번 가봤고 두통이 심하게 온적이 없어서 나한텐 복통 난 혈압 200 찍어도 머리는 안아프더라 다들 심각해하던데
2개월 전
익인631
1.. 두통때문에 병원가서 CT까지 찍었는데 아무 이유 없어서 집 오는데 계속 아프고 집에서도 계속 아파서 진짜 죽고 싶었음.. 잠도 못자서 밤샜더니 더 아파지고
2개월 전
익인632
두통… 머리 아픈 건 진짜 고통스러워ㅜㅜ
2개월 전
익인633
2 두통은 아직 안겪어봐서 몰겠고.. 복통은 급성췌장염왔을때 진짜 씻다가죽을뻔함
2개월 전
익인634
2 내가 심하게 아파보지않은건지 두통은 어떻게든 할 일하려고는 하는데 복통은 걍 서 있는 거 자체가 힘듬 급성위염 걸렸을 때 ㄹㅇ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 속이 너무 따가워서 밤에 누워서 잠을 못잠 거의 앉아서 눈만 감은 수준으로 자고 하루종일 토하고 싸고 난리났었음..
2개월 전
익인635
두통
2개월 전
익인636
1.... 1은 진짜 말그대로 머리 깨지는 기분이고 2는 허리쯤부터 위아래 분리해서 아래는 내 몸 아니다~~~~ 정신수련하면 좀 나아ㅋㅋㅋ
2개월 전
익인637
1
2개월 전
익인638
두통 못이김
2개월 전
익인638
힘이없음 나중엔
2개월 전
익인639
급성 위장염으로 아파서 3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어봤는데 그냥 보통의 편두통이 더 괴로움..
2개월 전
익인640
집이라면 차라리 2
2개월 전
익인641
1
2개월 전
익인642
11
2개월 전
익인643
두통이 짱나 배아픈 게 나음
2개월 전
익인644
짜증나는건 1 고통스러운건 2
2개월 전
익인645
짜증은 1 2는 눈앞이 하얘져
2개월 전
익인646
두통 ㅜㅜ 복통은 배 움켜쥐고 눕고 싸고 뭐 암튼 어떻게든 됐는데 두통은 진짜 ㅜㅜㅜ 너무 무서웠어
2개월 전
익인647
복통이 진짜 ..
2개월 전
익인648
진심 1
2개월 전
익인649
111
2개월 전
익인650
두통이 진짜 정신 혼미해짐...
복통은 배 부여잡기라고 해보겠는데 두통은 그냥 아무것도 못 하고 미친듯한 구역감에 시야도 흐려지고... 최악 ㅠㅠ

2개월 전
익인651
2라고 생각했는데 1 겪어보니까 진짜 말도 안나옴 토하고 난리
2개월 전
익인652
복통 ㅜㅜ
2개월 전
익인653
2
2개월 전
익인654
1
2개월 전
익인655
와..... 진짜 못고르겠다
2개월 전
익인656
둘다 겪어봤는데 1은 진짜 미침.. 머리통 아작내고 싶었음 아무것도 못해
2개월 전
익인657
두통 ..
2개월 전
익인658
2
2개월 전
익인659
2
2개월 전
익인660
2
2개월 전
익인661
2 생리통 개심해서 기절하고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진심 고통 잊을라고 온몸 쥐어뜯어야했음

2개월 전
익인662
난 복통을 못견뎌서 두통 선택
2개월 전
익인663
1
2개월 전
익인664
댓글들 너무 공감이라서 읽기만해도 아픈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난 음 복통 사실 미칠듯한 두통은 안겪어봤어..
2개월 전
익인665
복통이 더 힘들어…
고속버스 안이라고 생각해보면 두통은 그래도 울면서라도 갈수있는데 복통은….

2개월 전
익인666
1
2개월 전
익인667
2.. 두통 자주 있기도 하고 약도 안들어서 토하고 며칠씩 가고 하는데 복통은 진짜 1분1초가 죽을것같아
2개월 전
익인668
두통
2개월 전
익인669
두통… 진짜
2개월 전
익인670
두통이 더 힘들듯
2개월 전
익인671
2
2개월 전
익인672
1
2개월 전
익인673
1
2개월 전
익인673
두통은 뭔가 정신까지 같이 피폐해지는 느낌... 복통과는 다른 느낌으로 신경이 바짝 서
2개월 전
익인675
1
2개월 전
익인676
복통은 제대로 못걸어다님.. 두통도 마찬가지긴 한데
2개월 전
익인677
복통도 힘들긴 하지만 두통...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678
복통... 두통은 사회적 쪽팔림으로부터는 안전하니까...
2개월 전
익인679
난 두통이 더 힘들더라 빛이랑 소리 피해도 어지러워서 몇 번씩 토하고 머리 아파서 잠도 안 오고 어지러우니 밥도 못 먹고 그냥 기본 생활이 안 돼
2개월 전
익인679
약 없을 땐 결국 병원을 가거나 약을 사야 하는데 그 과정까지도 너무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안 되니 다 포기하고 엉엉 울었음...🥲
2개월 전
익인680
아픈 건 2가 넘사고 삶이 힘들어지는 건 1
2개월 전
익인681
두통 머리아프니깐 다 아프더라
2개월 전
익인682
1.. 아무것도 못 하니까
2개월 전
익인683
1 편두통 자주 오는데 잠깐도 못 버티겟더라 ㅠㅠ
2개월 전
익인684
1 두통이 더 힘든듯… 머리아픈데 토할것 같음
복통은 배만 아프고

2개월 전
익인685
1 두통 쌉넘사
2개월 전
익인686
두통은 짜증이 나고 복통은 죽을거같음
2개월 전
익인686
사실 본인이 겪은 최대치 고통만 생각할듯
나는 복통이 더 컸어

2개월 전
익인687
1
2개월 전
익인688
1
2개월 전
익인689
두통
2개월 전
익인690
1
2개월 전
익인690
진짜 두통 심해서 토한적도 있음ㅋㅋㅋ 약도 안들어서 식은땀나고.. 복통도 힘들긴한데 배만 아프고
두통은 일상생활 불가에 머리에서 점점 온몸이 아프기 시작함

2개월 전
익인691
무조건22222난 두통 달고사는데 아무리 힘들고 토나오고해도 복통의 그것과 비교하면 그..고통은진짜..어떤 종류의 복통이던 간에 그냥…끔찍
2개월 전
123456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9 10.01 18:5127093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0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690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0 10.01 15:352194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189 0
ABC마트 알바 해본 익들 있어????!!! 10.01 23:04 12 0
나만 머리자를때 동네미용실 가나2 10.01 23:04 18 0
너희는 친구랑 같이 있을 때 이어폰 껴? 11 10.01 23:03 50 0
내일 학교가기 진짜싫드아아아아아악 10.01 23:03 20 0
솔직히 생리 며칠전까진 식욕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해?1 10.01 23:03 22 0
꼬막눈이면 눈꼬리 올라가있지?2 10.01 23:03 19 0
남친이랑 연락하는 거 재미없어... 2 10.01 23:03 28 0
화장 지우는 게 너무 귀찮은 날엔 클렌징티슈를 씀2 10.01 23:03 70 0
맥북 살건데 컬러 좀 같이 골라줘1 10.01 23:03 19 0
낼 최고기온 20도인데 니트반팔도 추우려나...?6 10.01 23:03 666 0
부산 서면에 레그워머 팔만한 곳 없을까...1 10.01 23:03 15 0
유튭뮤직 미친거아니야???? 10.01 23:03 26 0
승우아빠 좋다는 사람들 갠적으로 이해 안됨1 10.01 23:03 62 0
안친한사람들과의 술자리 너무 힘들다.... 10.01 23:03 13 0
카톡 차단풀었는데 사라진거면 나 삭제한거야???2 10.01 23:03 15 0
으뜸 안경 ㅂㄹ임??4 10.01 23:02 41 0
너흰 누군가의 첫사랑이 좋아 아님 끝사랑이 좋아?2 10.01 23:02 25 0
키2센치 크는법 뭐 있을까2 10.01 23:02 15 0
주위에서 배달기사 택배기사 소개팅시켜준다고 한다면 10.01 23:02 37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인 여자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행동해야대? 6 10.01 23:0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8:18 ~ 10/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