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살때 부모가 뭐하는지 슬쩍 보고가면 기분나쁜거 나만그래..?

왤케 기분나쁘냐...;

[익인1]

나도 ㅋㅋㅋ 의심갈만힌 것도 안 햇는데 짜증남

[글쓴이]

공부하고있었는데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발소리 타닥타닥 신경쓰여서 뭐라햇더니 내집인데 나가라함 하..ㅋ

[익인2]

그래서 문 닫아놓고 있으

[글쓴이]

겨울엔 그랫는데 여름엔 덥다 ㅜ하

[익인3]

감시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그럼

[글쓴이]

ㄹㅇ.. 어릴땐 문 잠가두니까 억지로 열더라.. 대답안한다고 소리지르고 아오 정떨어져

[익인3]

나중에 늙어서 쓰니집에 살때 똑같이 해주면 절대 가만히 안있을듯ㅋㅋ

[글쓴이]

지친다 지쳐 ㅠ 나는 어느정도냐면 사주봤는데..ㅋㅋㅋ 부모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ㅠㅠㅋㅋㅋ

[익인4]

난 그냥 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맘에 들 짓 안하기 때문엨ㅋㅋㅋㅋ 가끔 공부할 때 들여다보고 가면 아싸 소리지름ㅋㅋㅋㅋ그럴 때만 오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