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게 될 일 같지도 않고 딱히 끌리지도 않았고 내 인생이랑 먼 직종이라고 생각했어쑴..
화공 나오기는 했지만 전혀 관련없는 직종으로 여러곳에서 인턴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전공 아까워서 살리고 싶단 마음 들엇고 연구원 됨(?)
그리고 나 무던한 성격이라 여기저기 일할때마다 잘맞는다 생각햇는데.. 차원이 달라..이게 적성이구나..! 싶어….
중소 연구원이라 별것없지만 그냥 재밋게 일하고 잇는김에 적성검사 생각ㄱ나서 글써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