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볼사이여도 평생 비밀로 하는게 맞겠지?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전애인의 전전애인...? 어쩌다가...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알던사인데 3차 집에서 하다가 ..
2개월 전
익인3
? 바이 인가?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2개월 전
익인4
술김에
실수로 겉옷속옷벗기고벗고
실수로 서로물고빨고만지고더듬고하다가
실수로 위에서아래에서삽입해서허리움직이는게
실수로 가능하단 말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실수로 잔건 아니고 술김에 둘다 삘받아서 잤어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1 10.01 18:5133876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57 10.01 15:3525390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59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751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75 0
겨 제모 5회차인데도 아직 흔적보이면 얼마나 더 받아야할까???? 10.01 13:05 12 0
근데 오늘같은 날이야말로 잊으면 안 되는 사람은 10.01 13:05 25 0
좋아하는 과자 싫어하는 과자 다들뭐야3 10.01 13:04 44 0
익들아 나 틀똭이라 그러는데 중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된익 잇니? !! 10.01 13:04 40 0
안경 도수 양쪽으로 한단계만 높였는데 엄청 무거워짐...원래 이런가 10.01 13:04 12 0
너네는 부모님이 화낼 때 물건 던져?7 10.01 13:04 67 0
맞팔했다가 끊는 애들 심리가 뭐야?1 10.01 13:03 18 0
전동킥보드는 위험하고 민폐라 생각하잖아 전기자전거도 그래? 3 10.01 13:03 19 0
이성 사랑방 4년넘게 만났는데 일요일밤에 싸우고 아직까지 잠수타는 애인5 10.01 13:03 76 0
남들한테는 F면서 나한테만 T짓하는거 왜그런거야?6 10.01 13:03 58 0
초밥 안 먹는 사람 한 명 껴가지고 일식집 갔는데4 10.01 13:03 466 0
근데 헛기침 소리는 왜 내는 거야…?10 10.01 13:02 100 0
이번주 일요일부터 제주도 태풍와…? 10.01 13:02 26 0
프린트 색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돼?? ㅠㅠㅠ5 10.01 13:02 18 0
영화보러왔는데 이상한 사람 있음5 10.01 13:02 84 0
ios 업뎃 아직 안 했는데 사진첩 왜 에바야??3 10.01 13:02 66 0
피부뒤집어진게 한달동안 안나져서 피부과 예약했는데 10.01 13:01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꾸밈용옷이 세벌밖에 없어…😭18 10.01 13:01 250 0
육회 먹고싶어서 마트 갔는데 1 10.01 13:01 18 0
나 피부과 갔다와서 코 못푸는데1 10.01 13: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14 ~ 10/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