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미친거아냐 사무실애서 개크게 트름함

아진짜개부끄립내ㅣ

근데 트름보다ㄴ 는 꼬르륵 소리에 가까웠늣데

그게그거 어차피 다들엇음

응 내인생 끝 아악

[익인1]

모두 웃참 시작!

[글쓴이]

진짜 부끄럽다
차리리 날 매도해줘요님들아
다들엇잖아요

[익인2]

어쩌다가...........

[글쓴이]

진짜 전조증상도 없엇어; 걍 물마시는데 갑자기 꾸륶.이럼; 나 두꺼빈줄

[익인2]

아 그거면 뭐 ㄱㅊㄱㅊ
난 또 용트름 한 줄

[글쓴이]

나진자너무부끄러워고마워익아 후.....
ㅣㅈ진짜어쩌다가,,,,,,

[익인2]

괜춘 근데 한 번씩 익 얼굴 보다가 아 그 개구리 트름 햇던 사람 이라고 생각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여기 부산인데 나 들었다.

[글쓴이]

ㅂㄱ
ㄲㄱㅋㅋㄱㄱㄱㅋㅂㄱㄲㅋㅋ캐욱기넼ㅋㅋㄱㄱ하하늘이노하셔서 내목에 두꺼비를심고 나에게 이런시련을,,,*^^*

[익인7]

말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꺼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찮아 어차피 하루뒤면 잊어짐

[익인5]

근데 이제 얼굴보면 다시 생각나고.. 그런거지 뭐~..

[익인6]

나도 개구리 품고 산다.. ㄱㅊ

[익인8]

와 나 ㅋㅋㅋㅋㅋㅎ 예전에 콜라 마시다가 나도 모르게 진짜 내가 참을 의지를 느끼지도 못하게 신속히 용트름 나와서 진짜 개당황함.......... ㅠㅠㅠ 근데 나 잘 다니고 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