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50l

샴푸가 더 큰 부상이네ㅜㅜㅜㅜㅜ 이럴 순 없어 4주 재활이라니ㅜㅜㅜㅜㅜㅜ

8월은 되야 볼 수 있겠네...🥲🥲

추천


 
라온1
부상 속상하다😭
2개월 전
라온2
오마이갓.....부상멈춰
2개월 전
라온3
하 4주?ㅜㅜ 우취 좀 많았으면...
2개월 전
라온4
오마갓ㅠ.ㅠ......
2개월 전
라온5
미친 샴푸야.....
2개월 전
라온6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라온7
아니 뭐야.... 샴푸 어디가........
2개월 전
라온8
샴푸진짜큰일이네ㅠㅠ
근데 혹시 파열까지 된거 어제 아픈중에 계속 던져서 파열까지 된거 아닌가 너무 어제가 후회스럽다ㅜㅜ 초반엔 괜찮았으니 계속 던진거였을래나? ㅠㅠㅠ 아휴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호텔은 결국 못 구했대16 8:404698 0
삼성 디자인 뭔 2002년 같냐11 10.01 19:162913 0
삼성 후드티봐 11 10.01 13:172296 0
삼성 우븐 원가에 구해써 ㅠㅠ26 10.01 20:432431 0
삼성이투수 만큼은 투수엔트리 포함시켰으면 하는선수9 10.01 20:461209 0
"입맛이 없긴 한데"4 08.06 11:34 1821 1
확실히 피디님이 계속 질문하니까 더 재밌다1 08.06 10:47 150 1
오재일이 살아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응원할거다3 08.06 10:37 128 1
빠따가 휘몰아치니깐 08.06 08:46 108 2
에버랜드 유니폼 vs 원정 유니폼8 08.06 02:02 942 0
본인표출라오니드라 나 유니폼 추천해죠!!6 08.06 02:02 1039 0
포카 줄 원래 그렇게 길어?5 08.06 01:02 708 0
재현이 목소리 들어보면1 08.06 00:38 234 1
라온들아 우리 유니폼 배송 빨라..?3 08.05 23:43 806 0
이런 날씨에 블루존 진짜 개에바쎄바라고 생각했는데2 08.05 23:37 268 0
오늘 경기 심지어 무사사구👍1 08.05 23:35 130 1
와 우리 후반기 타율 1위야1 08.05 23:17 182 1
오늘 경기 다시 보는데 백쇼ㅋㅋㅋ 08.05 23:15 150 1
하~놔 이자식들 왜케 기특하냐 08.05 23:01 86 1
럐드라,, 나 패요라온인데 오늘 또 이겼네 ㅎ 오늘 경기 풀? 하라?3 08.05 22:35 435 0
혹시 작전 고글 쓴 애가 낸거야?2 08.05 22:06 354 1
이빼뱀 성윤이 응원가 따라부르는 건가 🙄 08.05 22:00 145 1
야잘잘 미남 류 지 혁 08.05 21:41 252 1
덕아웃에서 화이팅 불어넣는 권오준이 좋다 08.05 21:30 92 1
혹시 내일 라팍 가는 라온 중에 08.05 21:2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0 ~ 10/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