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언니 사과 딘짜 기엽게 받아준다 21

2 네이버멤버십개꿀아니냐진심 22

3 땀많고 여름부라자 찾는 익들 이거야 9

4 20대 후반인데 헬로키티 지갑 쓰면 10

5 어제 아빠 술 개취해서 길거리에 누워있는거 엄마가 주워왔는데

6 공시하면 진짜 이기적이게 되네.. 5

7 울엄마 자궁떼셔서 폐경왔는데 부러운데 안부러움... 2

8 면접 볼 때 내일 당장 입사 가능합니다!!! 해놓고 입사 취소함ㅋㅋ큐ㅠㅠㅠ 2

9 발가락 그루밍하다가 찍혀서 촉촉한 쩰리🐈

10 사주 믿는 사람들은 왜 믿는거야? 16

11 우리 언니 36살인데 "곧 마흔이시네..” 이러길래 65

12 나 블로그하는데 자꾸 병원에서 좋아요 눌러줌ㅋㅋ 2

13 분명 한달간의 장마랬는데

14 회사 일주일 전에 퇴사한다고 말하면 2

15 5kg 빼면 좀 갸름해지겠지? 5

16 근데 이런 지잡대(부산외대)라고 불리는 곳도 5등급은 되어야 가..? 나 고교/정시 내신 7~7.4등급인데.. 37

17 배경화면 둘중에 뭐가 더 나아? 1

18 인간적으로다가 카페알바할꺼면 설거지는 할 줄 알아야지

19 생리안하는 거 선택 하게 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20 부모님이랑 교토 가는데 숙소 위치 여기 ㄱㅊ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