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인 등장110 2:522202 2
본인표출촉봐줄게188 10:51950 1
타로 봐줄게50 1:491072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37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11 10.02 19:1870 0
전남친 아직도 나한테 미련 있니 09.30 00:37 16 0
지금 나한테 호감 있는 사람 있니 ??2 09.30 00:34 78 0
대학 넣은 곳 중에 하나라도 합격할까?4 09.30 00:30 176 0
그 사람도 나한테 호감있어??? 09.29 22:58 17 0
연락 할말 09.29 22:46 20 0
나 올해 내로 연애해?4 09.29 22:02 59 0
내가 생각하는 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 09.29 21:20 109 0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 옆에 그 오빠 있어? 09.29 21:10 21 0
나 내일 혼날까?ㅠㅠㅠ 09.29 20:50 28 0
할까 말까 09.29 20:46 24 0
내가 지금 보고 싶어하는 애랑 다시 만날 가능성 있을까? 09.29 20:35 31 0
요즘 연락하는 얘랑 결국 친구가 될까 남친이 될까4 09.29 20:25 71 0
하.. 연락 언제 올까3 09.29 20:08 137 0
타로 봐줄게9 09.29 19:51 469 1
저녁에 하는 거 잘될 거 같아 ? 09.29 18:57 80 1
타로 결과가 2번이나 똑같이 나왔는데 09.29 15:02 35 0
촉인님 저는 아기가 언제 올까요? 09.29 14:34 30 0
내년에 나 혼자 자취할 거 같아 ?!?4 09.29 14:29 53 0
그 사람 프로필뮤직 아무의미 없이 해 놓은거야?2 09.29 14:16 206 0
이번 크리스마스 때 솔로 ? 커플6 09.29 13:43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04 ~ 10/3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