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8l

인티 조언대로 한달 기다리고 톡보내고 대차게 까이고

또 조언대로 노컨택하면서 살았거든

근대 그때 마음물어봤는데

해어지자 마자 잡았으면 잡혔을거래

자기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참고 마음정리했대

글구 오히려 한달차에 까고나서

그후로 생각 많이났대 ㅋㅋㅋ 근데 까서 차마 먼저 못했데

휴 운명의장난



 
둥이1
머여 ㅠ 지금은 괜차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32 10.03 22:12240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미국살때 백인 흑인 다 사귀었었다는데 89 10.03 07:4429944 0
이성 사랑방이런남자랑은 결혼 못하겠다 싶은거 있어?52 10.03 15:13165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술먹고 연락안된 애인 봐줘야되나…40 70 10.03 11:2519956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에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31 10.03 20:314532 0
전애인이 집착이 심했다하는 사람들 걸러야함 ㄹㅇ4 09.30 15:23 244 0
애들아 나 축하해줘 연애할 거 같아..6 09.30 15:22 206 0
연애중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2 09.30 15:22 106 0
이별썸붕 등엔 운동이 직빵이다7 09.30 15:21 144 0
표현 없던 사람이 미안하다고 울면 더 정 떨어질까? 7 09.30 15:19 77 0
키작아서 연애 못한다는건 핑계임 6 09.30 15:19 115 0
여익들아 장발 남자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9 09.30 15:17 58 0
이별 전애인 특수부대였는데 짜증난다 ㅜ4 09.30 15:16 261 0
남자들 진짜 어린 여자 선호해?10 09.30 15:16 274 0
자주 만나다 보면 성격 보이는게 당연한거지?1 09.30 15:14 62 0
애인있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긴사람 있어?16 09.30 15:13 176 0
내 이상형이 문신있는 여자인데 왜 이런걸까????8 09.30 15:11 96 0
전애인 웨딩사진 보고 배우자 얼평하는 거 짜치지?13 09.30 15:11 181 0
이별 전애인이 언팔했는데 친구는 언팔안하는 심리는 머야3 09.30 15:09 108 0
담배 안피는데 애인 때문에 간접 흡연 배우는 중ㅋㅋㅋㅋ7 09.30 15:09 136 0
다들 애인이 예쁘다고 해줄 때 도파민 얼마나 돌아?5 09.30 15:09 144 0
술 담배 sns 안하는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4 09.30 15:08 155 0
애인이 술 좋아하는 사람 어때?8 09.30 15:06 89 0
멘헤라 만나려면 어디서 찾아야 해???4 09.30 15:05 97 0
아팠는데 괜찮은지 한번을 안물어1 09.30 15:0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2 ~ 10/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