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01l

위팬 줄 기다리는데 다 택연이 얘기만 해 ㅋㅋㅋ물론 나도 택연이야🙄

추천


 
도리1
나도 택연이야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2
나도 택연이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3
왠지 망곰은 택연이 하나는 있어야할거같아서 수빈이 택연이 두개삼 ㅋㅋㅋ
2개월 전
도리4
나도 택연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5
나돜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6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7
나도 택연이ㅋㅋㅋㅋ 마킹줄 기다릴 때 보니까 다섯장 중 두세장은 택연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리8
ㅋㅋㅋㅋㅋ나도 택연이!!
2개월 전
도리9
나도 택연이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정보/소식 와카엔트리26 10.01 21:333876 0
두산아 걍 너무 무서워13 10.01 19:282462 0
두산들어가본 도리들아 자리 상황어때???22 10.01 22:261906 0
두산성공한 도리들아 자동배정 돌렸어...?11 10.01 22:462105 0
두산낼 동행 구하면 구해지나...? 9 10.01 23:051620 0
이승엽이랑 프런트는 이영복한테 화내면 안됨4 08.18 23:26 393 0
진짜 눈물나 08.18 23:22 39 0
속상해1 08.18 23:17 85 0
택연이 최근 등판기록 보면 그냥 너무 가혹함 08.18 23:06 69 0
본인표출도리들 나 칭찬달글 도리야 !5 08.18 22:45 542 0
진지하게 이젠 택연이 시즌아웃시키고 싶다... 2 08.18 22:09 250 0
우리 한화전 금토일 선발투수 누구야?3 08.18 21:54 234 0
긍..위닝.. 08.18 21:50 32 0
근데 진짜 오늘 경기 정수빈 반성해라8 08.18 21:46 2136 0
난 연패할때보다 지금이 더빡쳐2 08.18 21:45 159 0
홈런 나올때까진 좋았는디 하 08.18 21:42 24 0
다음주 주중 3연전은 또 악을 써서 이기려고 갈아대겠지5 08.18 21:41 1119 0
난 짜증나지않음 08.18 21:40 71 0
알림/결과 🐾240818의 기록🐾 3 08.18 21:36 76 0
김택연 사랑해!!!!!!! 08.18 21:36 25 0
프런트에게 묻고 싶음 진정 구성원이 야구를 알긴 아는 건지5 08.18 21:34 90 0
택연아 너는 잘했다ㅠㅠㅠㅠ 08.18 21:32 21 0
준호가 보고싶다1 08.18 21:26 71 0
아니 지고니서 하는말이지만 택연이를 냈어야했나20 08.18 21:23 3164 0
다음주 이승엽 인터뷰7 08.18 21:15 1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