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다이어트 시작하면 항상 상체는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빠지는데 하체가 죽어도 안빠짐... 운동끝나고 스트레칭 무조건 삼십분씩 하체위주로 하는데도 구럼 ㅠ 아예 안빠지는건 아닌데 진짜 눈꼽만큼? 빠지는거 같음 ㅠ 하면할수록 상체랑 하체랑 차이가 너무나니까 더 스트레스 받음 ㅠㅠㅠㅠ

도대체 하체살은 언제 빠짐? 확 빠지는 시기가 오긴함?



 
익인1
최후에... 8키로 이상 뺐을때부터 빠짐 나는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막바지까지 가야 빠지는구나...ㅠ
3개월 전
익인2
나 심한 하비였고 쓰니처럼 하체 안빠져서 곤욕이었는데 저염식하니까 바로 붓기 빠지고 라인 쭉 나오더라
3개월 전
익인2
그리고 하체 진짜 빡세개 해야돼. 나 30kg 스쿼트 20회 x 10세트, V스쿼트 40kg 20 x 10세트

덤벨런지 10kg 20회 x 5세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41 10.01 22:3947438 2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81 0:394659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34 7:5733656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22 12:3110409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16 9:5812246 0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학사 신입 마지노선? 이 몇살임?21 10.01 11:53 408 0
그거 돈 받게 될까? 10.01 11:52 18 0
이직 어쩔때 마음먹어?7 10.01 11:51 87 0
우튜버 추천떠서 영상보는데 ㄹㅇ 외모가 잘나도 1 10.01 11:51 85 0
가죽자켓에 백팩 오반가???6 10.01 11:51 77 0
오늘 좀 춥네 1 10.01 11:51 24 0
자기 지역 빵 맛집 하나씩 알려주고 가4 10.01 11:51 21 0
하루아침에 무릎이 못 앉을정도로 아파질수 있나2 10.01 11:51 21 0
이성 사랑방 속궁합 너무 잘 맞는 것도 파국인듯36 10.01 11:51 24735 0
친구 행동이 너무 기분나쁜데 나 이거 예민한거야? 3 10.01 11:51 52 0
진짜 맛있거나/가성비인 회전초밥집 아는새럼… 10.01 11:50 11 0
항상 새벽네시반에 출근하는데 10.01 11:50 17 0
여자들이 예쁘다 생각하는 얼굴이 뭐야?4 10.01 11:50 57 0
서울 친구들 오늘 반바지 추울까?4 10.01 11:50 51 0
은행 안내 알바 꿀일까??2 10.01 11:50 31 0
4자매면 한 집에서 뭐가 제일 불편할까8 10.01 11:50 144 0
ㅜㅠㅠㅠ 넥라인 보이는 부분에 10.01 11:50 13 0
이성 사랑방 조용하고 순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때 반전매력이라고느껴?4 10.01 11:49 297 0
뜨거운거 계속 닿으면 간질거리면서 시원한 느낌 알아?1 10.01 11:49 18 0
나의해리에게 이건 뭔 드라마야?2 10.01 11:49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14 ~ 10/2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