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타 콜라보했을때 그랬다넹

추천


 
쑥1
일단 내줘봐..내 지갑 가져가고..
2개월 전
쑥2
메뚜기떼가 다녀갈 예정입니다..
2개월 전
쑥3
개큰반응 할게 2차 3차 해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19 10.01 20:141392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497 1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30 0
T1 Cuxt1 이벤트9 10.01 17:02520 0
T1 한달 후의 나에게7 0:08138 0
ㅌㅇㅎㅇㅌ3 07.05 22:33 33 0
솔직히 스근하게 내려오는 폼과 판단들을 보고있는게 07.05 22:28 66 0
난 작년 이후로 많이 편해졌음5 07.05 22:28 117 0
22스프링때 주요선수 1명 빠지고 경기했던 팀들거 좀 참고했으면2 07.05 22:27 111 0
농심전도 이게맞나 싶긴했는데... drx전은 더 심하네1 07.05 22:24 68 0
질수도 있겠다 생각 당연히 했음5 07.05 22:20 166 0
난 진짜 월즈 끝나고우울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우울한데4 07.05 22:18 96 0
소통방송 못 보는데 글 올라오겠지 07.05 22:15 31 0
우리팀 그냥 스프링 결승이 분기점이었던듯10 07.05 22:15 246 0
일단 제오구케가 빨리 폼 되찾자6 07.05 22:11 112 2
타팀 선수에대해 물어도 되나..?13 07.05 22:10 796 0
아니 팀에서 한명 빠진다고 이러는게 말이 되나27 07.05 22:03 2304 0
최소 2주라는거보면 상혁이 많이 안좋은거같은데 병원에선 큰이상 없다하고.. 그럼 왜 아픈건데..8 07.05 21:56 883 0
어떻게 팀 컬러가 훠궈레드? 07.05 21:53 48 0
상혁이가 부담감 안느꼈으면 좋겠다 07.05 21:52 53 0
플옵 안정권까지 4승 남았는데 07.05 21:51 43 0
근데 상대가 노골적으로 정글밴을 하는데 우린 정글을 내린다...?1 07.05 21:49 84 0
그냥 방향성을 탑캐리로 가면 안되는거겠지15 07.05 21:48 686 0
오늘 일로 각성 한 번 해주니..? 07.05 21:48 23 0
플옵을 가야 롤드컵 1,2번 시드 노려볼텐데2 07.05 21:4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