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잡담] 20대 후반 가방 살말 봐주랑 | 인스티즈



 
익인1
진짜 무난 그자체 근데 스탠드오일같이 생김
3개월 전
익인1
가격대도 비슷해서 저런 가방 필요한거면 스탠드오일ㄱ
3개월 전
글쓴이
저게 오만원에 살 수 있어두 별루얌?
3개월 전
익인1
아 그럼 좀 고민될듯 흐린눈 가능하면ㄱ
3개월 전
익인2
우음 나는 말!
3개월 전
글쓴이
가격이 오만원이라면?!
3개월 전
익인2
5마넌이면 살 듯!!
3개월 전
익인3
노우 저 브랜드 자체가 별류..
3개월 전
글쓴이
가격이 오마넌이여두?!
3개월 전
익인4
말 나이들수록 손 안 갈 것 같애
3개월 전
익인5
ㄴㄴ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80 10.02 22:3033830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83 10.02 21:0815886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37 10.02 20:536007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0 2:523455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70 13:56446 0
승질 급해서 책 오프라인에서 사는 사람 있어?1 09.30 14:38 20 0
여자도 몇 번 만나봤지만... 09.30 14:38 23 0
애들아 4개월이면 짧아 아니면 충분히 길다고 생각해??3 09.30 14:38 25 0
근데 가족끼린데 알몸 보여주는게 왜 이상한거야?21 09.30 14:38 221 1
아니 칼부림 요즘 왜케 많이 일어나냐 진짜... 09.30 14:38 36 0
하늘나라 가고싶다 09.30 14:38 37 0
문구에 빠지니까 ㄹㅇ 답도없네4 09.30 14:38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얘기 오가는 거 아니면7 09.30 14:37 248 0
30대 직장인인데 수능과외 받을 수 있나?3 09.30 14:37 74 0
모아놓은 돈 5천뿐인데 대출 받아서 집 사는 거 오바일까?8 09.30 14:37 37 0
이거 무슨 애벌렌지 아는사람 ㅠㅠ급해!11 09.30 14:37 50 0
와 흑백요리사 세트에 돈 진짜 많이 썼네 09.30 14:37 25 0
혼자 서울 어디 가지 신박한곳 추천좀 1 09.30 14:37 34 0
나 콜라 짱조아하는데 엄마가 콜라 빠져죽을만큼 마시라고 09.30 14:37 13 0
머리 진짜 심각하게 많이 상하면 가만히 있어도 막 뚝뚝 끊어져?1 09.30 14:36 15 0
오늘 앨글부츠 신었는데 땀난다 09.30 14:36 11 0
한달에 생리 두번 해본 익?5 09.30 14:36 20 0
그 일본 성관계 그룹? 온거 그거 불법촬영한거야?? 09.30 14:36 21 0
다음 주문 때 서비스 주신다고 하면 요청사항 남겨?2 09.30 14:36 16 0
이거 이별 사유일까1 09.30 14:3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08 ~ 10/3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