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ㄷㄱㄷㄱ

추천


 
쑥1
ㄷㄱㄷㄱ
2개월 전
쑥2
오 ㅁㅇㅁㅇ
2개월 전
쑥3
이번엔 제발 여성용🙏
2개월 전
쑥4
오 이번엔 여성용 제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19 10.01 20:141396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03 1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35 0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80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8 8:39433 2
라이엇은 티원한테 진짜 좀 잘해라9 08.15 00:53 185 0
서버 터진것만 아니였으면 10분 컷 났을거같은... 08.15 00:52 34 0
민형이 인스타1 08.15 00:50 93 0
민형이 트윗4 08.15 00:49 127 0
1 08.15 00:46 61 0
83개 남았다 08.15 00:45 37 0
우제 진짜 구슼빠돌이 맞구나 08.15 00:44 110 0
타팀 선수 징크스 스킨 구매 후 아이콘도 바꿔끼고 08.15 00:39 85 0
500개 남았다4 08.15 00:38 69 0
나는 게임을 안 하는데 혹시 크로마는 뭐가 다른거야?4 08.15 00:38 96 0
인터뷰 티원과 퇴라 티원은 다른 사람 같아요 08.15 00:36 50 0
프레스티지는 자고 일어나서 사도 괜찮지?? 8 08.15 00:33 116 0
프레스티지 신화정수 몇개 필여해..??2 08.15 00:31 80 0
난 선착 만명이라고 해서 그래도 좀 여유로울줄 알았음 1 08.15 00:30 94 0
너네 인게임 것들은 다 들어왔어?6 08.15 00:27 70 0
서버다운 없었다면 5분컷이었겠는디 08.15 00:27 30 0
배송지 입력하려고 하면 나만이래?4 08.15 00:27 85 0
얘드라 나 근데 롤을 안해서 그런데14 08.15 00:26 139 0
점검하고나니까 숙숙 되네 할 수 있었잖아 라이엇아..!!! 08.15 00:26 16 0
징크스 생각보다 훨씬 더 개잘뽑힘3 08.15 00:25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26 ~ 10/2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